슈가봉봉 100

[부천 브런치 카페] 허니브레드가 맛있는 부천 브런치 카페 "슈가봉봉"

[부천 브런치 카페] 허니브레드가 맛있는 부천 브런치 카페 "슈가봉봉" 혹시 허니브레드 좋아하시나요? 전 커피 먹을때 자주 허니브레드를 시켜먹는답니다. 물론 생소하신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브레드의 바삭함과 생크림의 촉촉함이 커피와 어울리는 그 맛은 한 번 맛보기 시작하면 끊을 수 없는 유혹이 됩니다. 제가 허니브레드와 인연을 맺은 건 그리 오래되지 않는데요. 우연히 친구들과 커피숍에 갔다가 허니브레드 맛을 보고 그때부터 반했답니다. 오늘도 허니브레드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곳은 제가 자주 다니는 부천 브런치 카페 "슈가봉봉" 입니다. 처음에는 허니브레드 메뉴가 없었다가 얼마 전 부터 시작한 메뉴라고 하는데요. 가격도 저렴하고 생크림의 촉촉함이 커피와 어울리는 맛이 아주 그만인 것 같습니다. 무..

[브런치카페] 부천 브런치카페 "슈가봉봉"에서 참치샌드위치 사먹었어요.

[브런치카페] 부천 브런치카페 "슈가봉봉"에서 참치샌드위치 사먹었어요. 추우면 배도 동시에 얼어버리는지 요즘은 뭘 먹어도 금새 배가고파지고 그러네요. 그래서인지 몸무게도 한달새 5kg이나 늘었습니다. 밥을 제때 안챙겨 먹으니 살이 더 찌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제 몸관리를 위해서라도 밥은 제때 챙겨먹으려는데요. 근데 막상 챙겨먹으려면 혼자 사는 사람이 뭘 그리 잘 챙겨먹겠습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안챙겨먹으면 건강 다 망치고 하는 관계로 앞으로는 브런치 메뉴를 자주 이용하기로 했답니다. 그것도 동네에 있는 "슈가봉봉"에서 말이죠! "슈가봉봉"에서는 브런치 메뉴를 판매하는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참치샌드위치를 가장 좋아한답니다. 우선 담백한 참치가 좋아서이고 신선한 야채가 가득 들어있기 때문이죠!..

[소풍터미널 시간표] 부천 소풍터미널 시간표와 브런치카페 "슈가봉봉"의 스무디

부천 소풍터미널 근처에 있는 브런치 카페 "슈가봉봉" 입니다. 오늘 부천에 첫 눈이 내렸는데요. 슈가봉봉 창가에서 바라다보는 바깥 풍경 정말 끝내줍니다. ㅋㅋ 바깥이 아무리 추워도 전 시원한 자몽스무디 한 잔과 함께 첫 눈을 즐기렵니다. ㅋㅋㅋ 오렌지 스무디는 누구껀지 맞춰보시길..... [소풍터미널 시간표] 부천 소풍터미널 시간표와 브런치카페 "슈가봉봉"의 스무디 2011년 11월 26일자 부천 소풍터미널 시간표 입니다. 시간표 출처 : 부천 소풍터미널 WWW.bucheonterminal.com

[부천 브런치]부천 브런치 카페 '슈가봉봉'에서 맛보는 - 연어샌드위치

[부천 브런치]부천 브런치 카페 '슈가봉봉'에서 맛보는 - 연어샌드위치 크리스마스가 벌써 이번주네요. 시간 정말 빠릅니다. 저는 아직 한 달 정도 남았는줄 알았는데 이제 코앞이네요. 잦은 연말모임에 무척이나 바빠질 것 같은데요. 그래도 밥은 거르지 말고 꼭꼭 챙겨먹고 다녀야죠! 그래야 술과의 전쟁에서도 승리하고 말이죠! ㅎㅎ 오늘은 그래서 부천 브런치 카페 "슈가봉봉"에서 연어샌드위치로 점심을 후다닥 해치웠는데요. 연어샌드위치는 그동안 많이 먹어봤지만 이렇다하게 맛있는 곳을 찾지 못해 먹으면서도 실망한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부천 브런치 카페 "슈가봉봉"에서 맛보는 연어샌드위치는 무척 남다른 맛이 느껴지는군요. 우선 담백한 치아바타 빵에 신선한 양상추, 양파, 토마토, 훈제연어, 크림치즈가 듬뿍 들어간..

[소풍터미널]근처의 브런치카페 "슈가봉봉"에서 즐기는 와플

[소풍터미널]근처의 브런치카페 "슈가봉봉"에서 즐기는 와플 주말이라 저희집에 놀러온 조카들이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며 조르길래 마땅히 갈때도 없고 고민을 하던차에 조카가 아이스크림 와플이 먹고싶다고 난리난리를 쳐서 할 수없이 사준다고 약속하고 어딜갈까 고민하던차에 저희집 근처에 있는 브런치카페 "슈가봉봉"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답니다. "슈가봉봉"은 부천 '소풍터미널'이 근처에있어 조카들 놀다가 언니와 같이 집으로 갈때 시외버스 타기에도 가까운 곳이라 더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처음 와플을 보는 순간 조카는 바로 이거야! 하는 표정으로 포크를 들더니 먹는 수준을 넘어 들이키는 수준으로 와플을 먹기 시작하더군요. 한참 클 나이라 뭘 먹어도 모자라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특히 와플은 엄청 좋아한답니다. ㅋㅋ 와..

[브런치카페] 부천의 브런치카페 "슈가봉봉"에서 즐긴 야채샐러드

[브런치카페] 부천의 브런치카페 "슈가봉봉"에서 즐긴 야채샌드위치 요즘 브런치 카페들이 인기가 있는 것 같은데요. 저는 자주 가보질 못해서 동네 근처에 브런치 카페가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는데 ㅎㅎ 다행히 제가 자추 찾는 부천의 브런치카페 "슈가봉봉"이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커피만 판매하는 줄 알았는데 이번에 새롭게 브런치 메뉴를 개발해 내놓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먹어본 야채샐러드를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최근 웰빙 바람을 타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금 채소와 야채는 우리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는 보약과도 같은 존재들이죠! 브런치카페 "슈가봉봉"에서는 천연 유기농재료들을 사용한 야채들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야채샐러드는 향긋함이 입안 가득 오랫동안 머물러 있는 건강 샐러드 입니다. 각종 야..

[부천 카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부천카페 "슈가봉봉"

[부천 카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부천카페 "슈가봉봉" 크리스마스가 얼마 아남았다고 해서 오늘 달력을 들여다보니 정말 얼마남지 않았더군요. 올해 토끼해라고 해서 토끼에 대한 이야기를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1년도 저물어 가네요. 어제 찜질방에서 TV를 보는데 옛날 TV방송을 보여주더라구요. 1975년도에 방송된 연말특집 TV오락물인데 지금과는 촬영기술이나 화려함은 흑백화면속에 가려 덜하지만 당대의 최고 배우들과 가수들이 출연하는 쇼 프로그램이라 지금봐도 재미있더라구요. 그때나 지금이나 연말특집 프로그램은 괜시리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그래서 잠시 밖을 나섰더니 저희 집 근처의 "슈가봉봉"카페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르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봤던 트리가 아닌 새로운 트리..

[부천 카페] 부천 상동에 있는 조용한 카페 "슈가봉봉"에서의 월요일 저녁

[부천 카페] 부천 상동에 있는 조용한 카페 "슈가봉봉"에서의 월요일 저녁 모두들 월요병으로 고생하는 오늘 저는 부천 카페 "슈가봉봉"에서 여유로운 저녁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라고 마냥 월요일이 즐겁기야 하겠습니까만 어떻하겠습니까. 사는게 사는거라 입에 풀칠하려면 월요병이고 뭐고 출근은 해야지요. 하지만 이런 월요일이 지나면 조금씩 다가가는 주말이 실감나기 때문에 ㅋㅋ 한 주가 쫘악 풀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은 월요병도 잊을겸 부천의 예쁜 카페 "슈가봉봉"에서 즐기는 커피 한 잔의 여유는 싱그럽기만 합니다. 책장에 꽂혀있는 이쁜 책들과 액자들을 보며 가지고 싶은 충동이 막 드는군요. 같은 책이라도 이렇게 달라보이다니 왕 부럽습니다. ㅎㅎ 책장을 자세히 보다보니 만화 "꼴"이 전 시리즈 다 있..

[예쁜 카페] 예쁜 카페라서 좋은 "슈가봉봉"의 캬라멜 마들렌

[예쁜 카페] 예쁜 카페라서 좋은 "슈가봉봉"의 캬라멜 마들렌 지난번에 부천 상동의 전원마을에 위치한 예쁜 카페 "슈가봉봉' 카페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나른한 일요일 다시 찾아 맛본 '캬라멜마들렌'과 '캬라멜마끼야또' 입니다. 지난번에도 이곳의 인테리어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크리스마스가 이제 한 달 정도 남았는데 이 곳 분위기는 벌써 크리스마스를 몇 일 앞두지 않은 곳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어제가 일요일이라 제가 할 일도 많고 해서 일좀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해가 져버렸더라구요. 일만 하다보니 점심을 걸러버렸는데 저녁먹기는 이른 시간이고 해서 다시 "슈가봉봉"을 찾았답니다. ㅎㅎ 배도 출출하고 뭐 괜찮은걸 추천해달라는 저의 말에 사장님께서는 날씨가 좀 쌀쌀하니 달콤한 것이 좋겠다며 '캬..

[부천 카페] 부천 상동 전원마을의 "슈가봉봉" 카페를 가다.

[부천 카페] 부천 상동 전원마을의 "슈가봉봉" 카페를 가다. 얼마만에 포스팅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 그 동안 블로그는 손 놓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시 키보드를 잡고 글을 쓰게 되니 사르르 손이 떨리는 것이 약간의 긴장감과 전율마저 흐르는 것 같습니다.ㅎㅎ 그 동안 비누 공부하고 이 것 저 것 준비하는 것들이 많아 사실상 블로그는 하지 못했는데요. 이제 조금씩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오늘은 저희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부천시 원미구 상동의 "슈가봉봉"이라는 카페 이야기를 하려 하는데요. 왜 갑자기 카페 이야기냐구요? ㅋㅋ 제가 비누 공부하는 곳이 부천인데 공부 도중에 자주 커피를 사먹는 커피 마니아라서 그 동안 프랜차이즈 커피만 사먹다가 얼마 전 개업한 부천 카페 "슈가봉봉"의 단골손님이 되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