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차가운 겨울바람이 남아있지만 낮 동안에 비치는 햇살은 벌써 봄소리를 전하는 것 같습니다. 봄이오면 기분도 설레이고 맘도 날아갈 것 같아 마치 반가운 손님이 올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이런 기분에 데이트를 즐기면 넘 좋을 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데이트는 언제가 설레이고 즐거우니까요. 그런데 어디를 데이트코스로 할까 고민하시는 커플들에게 부천에 위치한 브런치카페 슈가봉봉을 소개해드립니다. 슈가봉봉은 아기자기함이 넘치는 그런 카페입니다. 여러가지 메뉴들이 커플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는데요. 봄에 어울릴만한 메뉴로는 와플디저트가 있습니다. 직접 베이킹한 와플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어울리는 그런 메뉴인데요. 베리의 달콤 새콤함이 어우러져 마치 사랑의 하트를 닮은 메뉴라고 부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