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카페] 부천 브런치카페 "슈가봉봉"에서 참치샌드위치 사먹었어요.
참치샌드위치의 맛도 맛이지만 슈가봉봉의 인테리어도 한 맛 한답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내부 인테리어는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데요.
위의 사진이 커플석인데 테이블 위에 퀼트로 만든 인형이 막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ㅋㅋㅋ
인형 넘 이쁘죠!
이제 2011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다가오는 2012년 설계 잘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추우면 배도 동시에 얼어버리는지 요즘은 뭘 먹어도 금새 배가고파지고 그러네요.
그래서인지 몸무게도 한달새 5kg이나 늘었습니다.
밥을 제때 안챙겨 먹으니 살이 더 찌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제 몸관리를 위해서라도 밥은 제때 챙겨먹으려는데요.
근데 막상 챙겨먹으려면 혼자 사는 사람이 뭘 그리 잘 챙겨먹겠습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안챙겨먹으면 건강 다 망치고 하는 관계로 앞으로는 브런치 메뉴를 자주 이용하기로 했답니다.
그것도 동네에 있는 "슈가봉봉"에서 말이죠!
"슈가봉봉"에서는 브런치 메뉴를 판매하는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참치샌드위치를 가장 좋아한답니다.
우선 담백한 참치가 좋아서이고 신선한 야채가 가득 들어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양이 엄청 많다는 사실...... 요게 저를 끌어당기는 가장 큰 매력입니다.
여기에 스프라이트 한 잔과 곁들이면 아주 그만이죠!
"슈가봉봉" 참치샌드위치 넘 크고 속도 알차서 아주 좋습니다.
샌드위치는 포장도 가능하답니다.
회사가 근처라 점심시간에 테이크아웃으로 가져가면 넘 좋을 것 같아요.
샌드위치 테이크아웃 하면 커피가 1,500원 하니 점심메뉴로는 이만한게 없겠죠
으흐흐 보기만해도 먹고싶어지는 참치샌드위치~
참치샌드위치의 맛도 맛이지만 슈가봉봉의 인테리어도 한 맛 한답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내부 인테리어는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데요.
위의 사진이 커플석인데 테이블 위에 퀼트로 만든 인형이 막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ㅋㅋㅋ
인형 넘 이쁘죠!
이제 2011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다가오는 2012년 설계 잘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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