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리는 담비
예전에 방석깔아줬더니 무지 좋아하는 담비!
겨울이면 이 방석에서 좋아라 날뛰었는데 여름이면 방석이 인기없음!
지금 날씨가 더워지니 시원하고 딱딱한 유리저울 위에서 몸을 식히고 있답니다.^^
아! 여름은 담비에겐 시련의 계절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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