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컴퓨터 보고 있으면 가끔씩 제 주위로 알짱 거려요~
그럼 요렇에 제 다리사이로 자리 잡아주면 제 무릎관잘 쪽으로
턱괴고 않아 있습니다. 잠시 쉬었다 가기도 하고
마사지 받기로 하고 ~ 하루에 몇번은 주인의 손길을 느껴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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