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크폰 5

옵티머스원 vs 미라크 인터넷 속도비교

미라크폰과 옵티머스원의 인터넷 속도비교를 해봤습니다. 둘 다 나름 업치락 뒤치락 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옵티머스원이 좀 앞서는 것 같습니다. 최적화가 잘 된 옵티머스원이라고 하는데요. 전 미라크폰을 허즈밴드는 옵티머스원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미라크폰 나름 잘 쓰고 있습니다. 터치감이 떨어진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전 전혀 그런 것 없이 잘만 쓰고 있습니다. ㅎㅎ 두 스마트폰 비교이니 즐감하시기 바래요.^^

미라크폰 (IM-A690L) 파우치를 입다.

허즈밴드랑 모처럼 저녁외식을 했습니다. 평일날 저녁은 거진 외식을 한 기억이 별로 없었는데 오늘은 특별히 시간을 좀 내서 저랑 저녁을 먹게 되었네요.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허즈밴드가 저에게 선물을 사줬는데요. 그것도 두개씩이나요. ㅎㅎ 그건 다름아닌 저를 스마트폰의 세계로 인도해준 미라크폰 파우치 입니다. 고르기는 제가 골랐는데 너무 이뻐서 낼름 요걸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미라크폰이 파우치 안으로 쏙 들어가서 안정감 있고 핸드폰 보호에도 아주 좋아요.. 파우치가 폭신해서 혹시 떨어트리 더라도 스크레치 안나고 고장도 안나게 도와주는 파우치 입니다.^^ 한땀한땀 직접 손으로 정성들여서 작업한 핸드메이드 파우치라고 합니다. 정성이 가득~~ 가운데 하트가 너무 예뻐요.. 글고 손잡이 부부에 고리가 있어서 핸..

미라크폰 (IM-A690L) 젤리케이스

미라크폰 젤리케이스 구입했습니다. 출시한지 얼마 안되는 폰이라 젤리케이스가 없었는데 저번주 수요일에 판매를 하기에 얼른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옥션에서 구매했구요. 가격은 4,800원 입니다. 우선 다이아몬드커팅 디자인 젤리케이스라 상당히 아름답네요. 뭐 싸구려 케이스라 아름답다는 표현에 싸구려 눈이라고 욕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말이죠!! 제 폰이 화이트 색상이라 투명으로 구매했습니다. 투명이 화이트 하고 은근히 궁합이 맞는 것 같습니다. 미라크폰 사용하신다면 젤리케이스 꼭 구매하세요. 그냥 가지고 다니면 기스 금방 나버립니다. 비싸게 주고 구매한 스마트폰이라 깨끗하게 써야죠! ㅎㅎ

나의 첫 스마트폰 미라크폰(IM-A690L)

저도 이제 스마트폰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첫 스마트폰 미라크폰(IM-A690L) 입니다. 이폰은 저의 허즈밴드가 장만해줬는데 3.5인치 액정화면에 디자인도 이뻐 요걸로 최종 낙찰을 봤습니다. 사양도 괜찮아서 그런지 무척 빠른 반응을 보였고 '안드로이드' 라는 말 자체를 몰라서 '안드로메다' 라는 말을 남편에게 하면 놀림당하고 했었는데 안드로이드든 안드로메다든 역시 스마트폰이라 좋은 것 같습니다. 요거 가지고 일주일 되었는데 지금 카카오톡에 빠져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하철이나 버스 탈때 3G로 인터넷 하는맛에 시간가는줄 모르구요. 무료 게임도 많이 받을 수 있어 심심하지 않을 것 같네요. LG U+ 에 가입해서 사용중인데 35요금제로 사용하니 인터넷도 빵빵하고 거기에 무료통화 150분까지..

옵티머스원 구매했어요.^^

그 동안 스마트폰! 스마트폰! 하면서 절 달달 볶던 제 허즈밴드가 그토록 원하던 스마트폰을 구매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저렴하게 말이죠!! 3개의 통신사 다 알아보며 근 보름을 고민하던 끝에 구매한 옵티머스원 입니다. 가입한 통신사는 LG U플러스 입니다. 가입조건은 기기값 12만원에 오즈35요금 사용하되 -8,000원 해주고 거기에 가입비와 채권료 모두 면제해 주더라구요. 요렇게 가입한 후 2일만에 도착한 옵티머스원은 정말 휴대하며 가져다니면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어찌나 작던지 말이죠! 처음 박스를 열고 전화번호 세팅한 후 이리저리 조작하며 만지는 허즈밴드를 보니 그 모습이 신기하고 저도 갖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이참에 하나 장만할까 싶어 저도 미라크폰으로 구매했습니다. ㅎㅎ 옵티머스원 겉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