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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크폰 (IM-A690L) 파우치를 입다.

모태솔로몬 2010. 11. 18. 00:32
허즈밴드랑 모처럼 저녁외식을 했습니다. 평일날 저녁은 거진 외식을 한 기억이 별로 없었는데 오늘은 특별히 시간을 좀 내서 저랑 저녁을 먹게 되었네요.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허즈밴드가 저에게 선물을 사줬는데요. 그것도 두개씩이나요. ㅎㅎ
그건 다름아닌 저를 스마트폰의 세계로 인도해준 미라크폰 파우치 입니다. 고르기는 제가 골랐는데 너무 이뻐서 낼름 요걸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미라크폰이 파우치 안으로 쏙 들어가서 안정감 있고 핸드폰 보호에도 아주 좋아요..
파우치가 폭신해서 혹시 떨어트리 더라도 스크레치 안나고 고장도 안나게 도와주는 파우치 입니다.^^




한땀한땀 직접 손으로 정성들여서 작업한 핸드메이드 파우치라고 합니다.
정성이 가득~~




가운데 하트가 너무 예뻐요.. 글고 손잡이 부부에 고리가 있어서 핸드폰을 가방에 걸쳐서
다닐수 있어서 좋구요..~~



요렇게 가방에 쏙 들아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