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데이 스토리/♥ 버블데이 맛집 ♥

불금은 채식뷔페에서 힐링한 시간을 보냈어요.

모태솔로몬 2014. 12. 12. 21:55




오늘은 즐거운 불금입니다.

불금이라고 해서 술 진따지게 마시고 할 그런 기분은 아니구요.

경기가 안 좋다보니 뭔가 조용한 그런 불금을 보냅니다.

그래서 힐링을 즐기기위해 근처의 채식뷔페를 찾았습니다.









다양한 채식메뉴들이 준비된 채식뷔페는

진짜 맛있는 메뉴들이 많아요.

특히 고기맛은 나는데 고기는 아닌 그런 메뉴들이 괜찮네요^^







맛있는 메뉴들을 먹을 때 마다 힐링된다는 기분이 드는

채식뷔페는 가끔씩 가족들과 즐기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요즘 채식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그런지

메뉴들의 개발도 장난아니란 생각을 해봅니다.

마치 일반요리와 맛과 질감이 같은 채식메뉴들은

오랜동안 연구와 실험끝에 탄생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ㅎㅎ







가끔씩 채식뷔페에서 채식맛을 즐기면 힐링도 되고

몸도 건강도 챙길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