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이 지났는데도 날씨는 무척 덥더군요.
이런 날씨에 동물들도 더위에는 꼼짝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더위에 지쳐 잠든 담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이런 날씨에 동물들도 더위에는 꼼짝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더위에 지쳐 잠든 담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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