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메뉴 5

[올데이 브런치카페] 부천 브런치카페 슈가봉봉

[올데이 브런치카페] 부천 브런치카페 슈가봉봉 봄이왔다 싶으면 다시 겨울로 돌아가는 것 같은 요즘 같은 날씨는 여름의 변덕스런 날씨보다 오히려 더 했으면 했지 덜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런 날씨에는 뭐니뭐니 해도 맛나는거 먹으면서 봄을 기다릴 수 밖에는 없는데요.빨랑 봄이 확 왔으면 좋겠네요.오늘도 눈발이 좀 날리는데 도로가 질퍽하게 젖어있어도 설날이 몇 일 안남아서 기분은 좋군요.기분좋은 오늘 저는 브런치카페 슈가봉봉에서 맛나는 브런치메뉴로 봄을 제촉하는 눈을 구경하며 가는 겨울을 즐기고 있답니다.^^ 오늘 제가 즐긴 메뉴는 아메리칸 블랙퍼스트 인데요.브런치카페 슈가봉봉에서 맛볼 수 있는 전통 가정식 브런치인 아메리칸 블랙퍼스트는 부천 브런치카페 슈가봉봉의 인기있는 메뉴중의 하나랍니다.^^ 브런치카..

[브런치카페] 부천 브런치카페 '슈가봉봉'의 맛있는 브런치메뉴

[브런치카페] 부천 브런치카페 '슈가봉봉'의 맛있는 브런치메뉴 요즘 날씨 무진장 따뜻해졌죠! 따뜻함을 넘어서 이제는 덥게 느껴지기 까지 합니다. 오늘 거리에는 반팔 입은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화창한 날씨는 아니었지만 토요일, 일요일 비가와서 그런지 무척이나 화창하게 느껴졌던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분도 날아갈 듯 가볍고 신났는데요.♬(^0^)~♪ 앞으로 기온은 계속 올라가고 이제 여름 준비를 해야겠죠.(거리에 벚꽃도 다 떨어지고.... o(T^T)o) 베이컨 에그 샌드위치 여름에는 더운 날씨로 인해 체력소모가 많아지는데요. 이럴 때 일수록 잘 먹어야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름을 잘 나기위해 브런치 메뉴를 소개해드리겠는데요. 부..

부천 상동 [플라워카페] 슈가봉봉

부천 상동 [플라워카페] 슈가봉봉 그냥 커피만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카페는 싫다?? 최근에 엄청난 카페들이 많이 생겨나 거리거리에는 카페들의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입니다. 한 집 건너 카페 하나씩 찾는 건 이젠 어려운 일이 아닌 것 같네요. ㅎㅎ 수많은 카페들 중에서도 유독 저의 기억에 남는건 단순히 커피만을 판매하는 카페가 아닌 뭔가 독특한 컨셉이 있는 카페인데요. 오늘은 부천 상동에 있는 플라워카페 '슈가봉봉'을 잠깐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플라워카페라는 단어는 생소하실지 모르겠는데요. 뭐 어렵지는 않구요. 꽃들이 가득한 카페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꽃들이 가득하다고 해서 다 플라워카페는 아니구요. 커피와 브런치를 즐기면서 예쁜 꽃들도 판매하는 카페가 바로 플라워카페라고 생각하시면 ..

[부천카페] 부천카페 "슈가봉봉"에서 저녁 티타임

[부천카페] 부천카페 "슈가봉봉"에서 저녁 티타임 부천카페 "슈가봉봉"은 저의 단골인데 이번에 영업시간이 연장되었더군요. 원래는 오전 10시에서 오후 10시 까지인데 지금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 까지로 변경되어 늦게 마치는 직장인들도 편안히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ㅎ 시간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오늘은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무조건 따뜻한 것들만 찾아지더라구요. 회사 난방이 제대로 안되는 관계로 하루종일 추위에 벌벌떨며 보내다 보니 저녁에는 뜨끈한 국물이 있는 음식이 먹고 싶어 회사 근처에서 나가사끼 짬뽕을 먹고 집근처에 와서는 따끈한 커피 한 잔으로 몸을 녹였답니다. 슈가봉봉은 단순히 커피만 판매하는 곳이 아닌 브런치카페 인데요. 브런치 메뉴들 중에서 샌드위치 메뉴가 가장 맛있었던 것 같습니..

[소풍터미널]근처의 브런치카페 "슈가봉봉"에서 즐기는 와플

[소풍터미널]근처의 브런치카페 "슈가봉봉"에서 즐기는 와플 주말이라 저희집에 놀러온 조카들이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며 조르길래 마땅히 갈때도 없고 고민을 하던차에 조카가 아이스크림 와플이 먹고싶다고 난리난리를 쳐서 할 수없이 사준다고 약속하고 어딜갈까 고민하던차에 저희집 근처에 있는 브런치카페 "슈가봉봉"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답니다. "슈가봉봉"은 부천 '소풍터미널'이 근처에있어 조카들 놀다가 언니와 같이 집으로 갈때 시외버스 타기에도 가까운 곳이라 더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처음 와플을 보는 순간 조카는 바로 이거야! 하는 표정으로 포크를 들더니 먹는 수준을 넘어 들이키는 수준으로 와플을 먹기 시작하더군요. 한참 클 나이라 뭘 먹어도 모자라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특히 와플은 엄청 좋아한답니다. ㅋㅋ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