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불금입니다.불금이라고 해서 술 진따지게 마시고 할 그런 기분은 아니구요.경기가 안 좋다보니 뭔가 조용한 그런 불금을 보냅니다.그래서 힐링을 즐기기위해 근처의 채식뷔페를 찾았습니다. 다양한 채식메뉴들이 준비된 채식뷔페는진짜 맛있는 메뉴들이 많아요.특히 고기맛은 나는데 고기는 아닌 그런 메뉴들이 괜찮네요^^ 맛있는 메뉴들을 먹을 때 마다 힐링된다는 기분이 드는채식뷔페는 가끔씩 가족들과 즐기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요즘 채식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그런지메뉴들의 개발도 장난아니란 생각을 해봅니다.마치 일반요리와 맛과 질감이 같은 채식메뉴들은오랜동안 연구와 실험끝에 탄생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ㅎㅎ 가끔씩 채식뷔페에서 채식맛을 즐기면 힐링도 되고몸도 건강도 챙길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