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전 강원도 평창의 허브나라 놀라갔을 때눈이 엄청 많이 내렸던 기억이 납니다.크리스마스 전후라서 그런지 이곳에도 크리스마스분위기가 넘쳤는데요. 눈이 오니 더 연말의 분위기가 넘쳤던 평창 허브나라의눈생각이 아련하게 납니다. 강원도의 날씨는 정말 모르겠더라구요.분명 전 날까지는 괜찮았는데새벽에 갑자기 눈이 쏟아지는 바람에좀 당황도 했지만 그래도 눈 구경제대로 할 수 있어 넘 좋았죠!!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바로 앞에 다가왔네요. 이렇게 크리스마스가 코 앞으로 오면 강원도의추억이 아련히 살아나는게다시 가고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올해는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