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딱 9개월이란 인연을 맺고 떠나간 순둥이란 놈입니다.
남자 아이인데 생긴건 여자처럼 귀엽고 깜찍해서 항상 놈보다는 그 반대되는 걸로 많이 불렀죠!
위의 사진은 기분 좋을때 다리를 핧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 모습은 졸릴때의 모습이구요.
요건 뭔가 바라는 모습이랍니다.^^
한창 정신없이 잠들어 있을때 뒷다리 함 찍어봤습니다.
어찌나 귀엽던지 ㅎㅎ
그리고 요것은 저를 빤히 바라보던 모습 입니다.
ㅎㅎ 넘 귀여워서 한 컷 남겼죠!
이놈 뒤를 담비란 녀석이 잇고 있는데요.
9개월이란 짧은 기간이었지만 저에겐 추억이 많이 남는 순둥이 입니다.
하늘나라에선 잘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버블데이 스토리 > ♥버블데이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디머핀 직접 만들어 봤어요. (0) | 2013.08.23 |
---|---|
불법 TM은 신고센터로 고발하세요. (0) | 2013.08.20 |
홍합 볶음 (0) | 2013.08.19 |
잠시 스쳐갔던 유기견 바둑이 (0) | 2013.07.13 |
[소풍터미널 시간표] 부천 소풍터미널 시간표와 브런치카페 "슈가봉봉"의 스무디 (0) | 2011.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