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카페 슈가봉봉의 베이컨에그 샌드위치
요즘 폭염이 하늘을 찌를 듯 하네요.
저녁이면 좀 시원해지겠지 했는데 이런 저녁에도 잠을 못 이룰 정도로 무척이나 덥습니다.
이럴땐 그저 에어컨 하루종일 틀어놓는 사무실이 짱!
이렇게 더운 날에도 런던올림픽 중계가 있어 금메달 소식에 더위를 날리곤 하는데요.
아무리 금메달 소식도 좋지만 잠도 자고 건강도 챙기면서 응원해야겠죠
그래서 저는 새벽에 응원하고 아침에 부천카페 슈가봉봉에서 베이컨에그 샌드위치로 아침을 챙긴답니다.
사무실과 멀지 않아 오전에 자주 이용하는데요.
부천카페 슈가봉봉의 베이컨에그 샌드위치는 속이 아주 꽉 차있어 반개만 먹어도 배가 부르답니다.
속이 꽉찬거 보이시나요?
여기 메뉴들은 속이 꽉차고 맛나서 아주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답니다.
샐러드도 아주 신선해서 그 향이 여기까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브런치 메뉴에는 달달한 카페라떼가 최고인 것 같은데요.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쥬스도 강추 합니다. ㅋㅋ
먹다보면 자연스레 눈길이 닿는 부천카페 슈가봉봉만의 아늑하고 부드러운 인테리어는 보는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주는데요.
그래서인지 많은 분들이 오전 시간인데도 찾아와 브런치 메뉴를 즐긴답니다.
오늘은 런던올림픽 어떤 경기가 우리들에게 즐거움을 줄지 모르겠지만 건강은 꼭 챙기고 응원하시길 바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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