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비가 저희집에 온지 1년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준 담비에게 감사하구요.
늘 귀여운 재롱 오래오래 보여줬음 하네요.
사랑해 담비야!!!
'버블데이 스토리 > ♥버블데이 담비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밥상 넘보다~~ (10) | 2010.08.18 |
---|---|
어릴때 풋풋한 담비~~ (22) | 2010.08.17 |
침흘린다 침흘려!~~ (9) | 2010.08.16 |
더워서 지쳐있는 담비! (4) | 2010.08.09 |
마사지 좋아하는 담비 (2) | 2010.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