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브런치카페의 맛나는 브런치 장마가 시작되어 좀 시원할줄 알았더니 헐..... 전혀 그렇지 않네요. 다시 무더위가 시작! 이럴땐 시원한 에어컨이 빵빵하게 틀어진 브런치카페에서 브런치와 커피 한 잔으로 시원한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 같은데요. 오늘은 시원하면서도 이쁘고, 맛있는 부천 브런치카페 슈가봉봉에서 샌드위치와 맥주로 시원한 시간 보낸거 잠시 보여드릴까해요. (´▽`) 일단 슈가봉봉은 카페가 무지 이쁘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가득하고 ♪(*´θ`) 요런것들이 브런치와는 별개로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ε`*)♪ 소품들 중에는 정말 갖고 싶은것들이 많아요. 요런 소품들 때문에 브런치카페 슈가봉봉이 유명해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물도 레몬을 띄워놓아 훨씬 이쁘네요. (*´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