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솔로몬

오늘 시장에 갔다왔는데 핸드폰에 문자가 와있어 뭔가 싶어 봤습니다. 그런데 이벤트 당첨 문자가 왔더군요 ㅋㅋ '백설 3분이면 조리되는 햇당면 체험단'에 당첨되었다는 문자가 왔지 뭡니까 ㅎㅎ 안그래도 오늘 기분이 울적했는데 문자받고 너무 좋아 뛸듯이 좋았답니다.^^ 당면 오면 이쁘게 요리해서 리뷰 올리려구요~ 리뷰 많이 기대해주세요^^

어제 아침에 일어나서 핸드폰을 보니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와 있길래 뭔지 봤더니 맥심 30주년 이벤트 당첨되었다는거에요^^ 이벤트 당첨된 역사가 극히 드물어 무척 기뻣답니다. ㅎㅎ 당첨 상품은 5000캐쉬 적립이었는데 액수 보다는 당첨이 되어 뛸듯이 기쁘더군요~ 앞으로 이벤트 응모를 자주 해야겠습니다. 암튼 어제 넘 기분 좋았습니다. 야호~

[미즈블로그(mizblog.co.kr) 추석맞이 살림장만 이벤트] 이웃님들 아직 미즈블로그에 가입 안하셨다면 많은 체험단 혜택이 있는 미즈블로그에 가입해 보세요. 회원가입 시 추천인은 "jkyung0613"으로 적어주세요. 가입만 해도 에코백은 다 받아가실 수 있어요.^^ 미즈블로그(www.mizblog.co.kr)

[미즈블로그(mizblog.co.kr) 맥심과 함께한 여러분의 추억을 올려주세요.] - 동서식품 : http://www.dongsuh.co.kr - 맥심 30주년 : http://www.mymaxim.co.kr 맥심과 함께한 나의 추억 제가 맥심 커피를 알게 된 것은 아주 어릴 적으로 기억합니다. '맥심'이란 광고는 어릴 적 부터 TV광고를 통해 성장하면서 하나의 은은한 향기로 남았습니다. 성인이 된 후에는 집에서나 회사에서나 커피를 자주 접하게 되었고 늘 맥심 커피가 제 입맛에 맞아서인지 어딜 가든 마시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그이와의 데이트에도 커피는 빠질 수 없는 하나의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처음 만날때 어색함은 은은한 커피향과 함께 은은히 녹아내려 훨씬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그이와 즐거운 사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