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솔로몬 2010. 7. 13. 01:03

담비가 저희집에 온지 1년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준 담비에게 감사하구요.

늘 귀여운 재롱 오래오래 보여줬음 하네요.

사랑해 담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