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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계면활성제의 피해

모태솔로몬 2010. 9. 27. 21:15

합성계면활성제란?

원유를 정제한찌꺼기로 만들어 지는 것으로 세정작용이 뛰어나고 가격이 저렴해 합성세제, 화장품, 세정제 등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합성계면활성제는 강한 세정력으로 표피 지질을 씻어 낸 후 표피의 중요한 피부장벽을 파괴하거나 기능을 떨어뜨려 각종 성분이나 약제를 피부에 침투시키기 용이하게 만듭니다.(성분 : ALS, SLS, SELS, ABS 등)



 

합성세제의 피해

1. 세제의 탈지작용 : 피부에 미치는 영향은 비누보다 크고 피부염을 유발함.

2. 합성세제가 체내에 축적되어 간장활동 저해, Cd, Hg등 중금속 흡수를 촉진

3. 장내의 미생물의 균형이 깨어져 설사, 구토 유발

4. 광택제 첨가물 : 암이나 유전병을 유발시킬 가능성이 있음.

5. 인삼 염에 의한 피해 : 세제 첨가제인 인삼염은 강이나 호수의 녹조현상 촉진(수중 생태계 파괴)

 

* 합성샴푸의 실험결과

계면활성제와 방부제, 파라벤 등 표시지정 성분을 포함한 일반 함성샴푸를 쥐의 피부에 바르면 불과 5일만데 털이 한 오라기도 없이 사라지며 10만에 전신에 궤양과 피부암이 발생한다는 실험결과도 있습니다. 그 정도로 독성이 강함에도 화장품에 버젓이 사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밖에도 화장품을 오래 보존하기 위한 방부제와 살균제에는 화학반응으로 신경가스 등을 조성하는 물질 등이 들어 있어 신경계에 좋지 않는 영양을 미치게 됩니다.

 

 

* 합성계면활성제가 들어있는 샴푸를 오래 사용할 때  나타나는 문제
- 단백질을 녹이는 합성계면활성제가 머리카락의 큐티클을 녹여 윤기를 잃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빠진다. 
- 두피의 피지를 필요 이상으로 제거해 각각의 피부층을 파괴하므로 피부에 염증과 노화를 촉진한다. 
- 침투력이 강하기 때문에 독성 성분이 모공에서 세포에 까지 이르러 모발을 만드는 시스템을 파괴한다.
- 흡착성이 강하여 물로 씻어도 좀처럼 없어지지 않으며  합성샴푸의 폐해는 금방 나타나지 않고 만성적인 독으로
쌓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