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데이 스토리/♥버블데이 담비의 일상♥

오랜만에 올리는 담비

모태솔로몬 2013. 5. 14. 03:05

오랜만에 올리는 담비

 

 

 

예전에 방석깔아줬더니 무지 좋아하는 담비!

겨울이면 이 방석에서 좋아라 날뛰었는데 여름이면 방석이 인기없음!

 

 

 

 

지금 날씨가 더워지니 시원하고 딱딱한 유리저울 위에서 몸을 식히고 있답니다.^^

아! 여름은 담비에겐 시련의 계절인가봅니다.